이제 프리미어리그에 ‘코리안리거’가 없다? “황희찬 울버햄튼 떠날 수도 2개 구단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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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리미어리그에 ‘코리안리거’가 없다? “황희찬 울버햄튼 떠날 수도 2개 구단 접근”

인터풋볼 2025-08-09 18: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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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황희찬이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도 있다. 이미 2개 구단이 접근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리퍼링, 함부르크,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지난 2021-22시즌 울버햄튼에 임대로 합류했고, 2022-23시즌엔 완전 이적했다.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23-24시즌이었다. 31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유럽 진출 이후 가장 성적이 좋았다. 황희찬과 울버햄튼은 시즌 도중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재계약에도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설이 등장했다. 프랑스 강호 마르세유가 관심을 가졌다. 프랑스 '레퀴프'는 "(마르세유가) 만장일치로 황희찬을 선택했다. 마르세유는 공격 옵션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있는데 황희찬이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황희찬은 잔류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울버햄튼이 황희찬에 대한 마르세유의 관심을 막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이적료를 책정했다. 울버햄튼 감독은 황희찬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라고 밝혔다.

기대와 다르게 지난 시즌 황희찬이 부진했다.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심지어 울버햄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은 경기를 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난 그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보장할 수 없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황희찬이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도 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2개의 구단이 황희찬에게 접근했다. 아직 구체적인 행선지는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떠난다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코리안리거가 없을 수도 있다. 이미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다. 토트넘 소속 양민혁과 브렌트포드 소속 김지수도 포츠머스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를 떠났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박승수는 2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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