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다음은 최후방! 맨유, ‘트레블 GK’ 영입 본격 착수하나... “첼시-인테르도 관심 표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전방 다음은 최후방! 맨유, ‘트레블 GK’ 영입 본격 착수하나... “첼시-인테르도 관심 표명”

인터풋볼 2025-08-09 16:25:00 신고

3줄요약
사진=스포츠키다
사진=스포츠키다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지난 시즌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돈나룸마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나야 할 상황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돈나룸마는 ‘월클 반열’에 오른 골키퍼다. 2015-16시즌 AC밀란에서 프로에 데뷔해 6시즌 동안 팀의 골문을 지켰으며, 이후 2021-22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다.

활약은 이어졌다. 이적 첫 시즌에는 선발과 후보를 오갔지만, 이어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 대활약을 펼쳤다. 돈나룸마는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냈고, 이에 힘입어 PSG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러나 다가올 시즌에는 PSG와 동행을 이어가지 못할 전망이다. 재계약 체결에 실패를 거뒀기 때문. 매체는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고자 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연봉 인상을 원했는데 구단이 이를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PSG는 돈나룸마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뤼카 슈발리에의 PSG 이적은 확정됐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돈나룸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앞서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 “맨유는 PSG의 골키퍼 돈나룸마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나아가 맨유뿐만 아니라 유수의 구단이 돈나룸마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이어 “맨유와 첼시, 인테르 등이 돈나룸마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곧 이들 구단 중 한 곳이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