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7일,아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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