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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는 11일 정규 3집 ‘헌터’(HUNTER)로 돌아온다. 키가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건 무려 3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헌터’를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키의 대표곡인 ‘가솔린’, ‘배드 러브’를 함께 작업한 켄지가 타이틀곡 작사·작곡에 다시 한번 참여했다.
타이틀곡 ‘헌터’는 웅장한 베이스와 묵직한 킥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다양한 신스 패드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상대에게 집착하는 ‘나’와 상대방의 복잡한 관계에서 느끼는 ‘고통 속 환희’를 풀어낸 가사에 키의 다이내믹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뮤직비디오에선 키를 집어삼키려는 ‘헌터’와 그에게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키가 서로 쫓고 쫓기는 스토리를 긴박감 가득한 한 편의 스릴러 영화처럼 선보인다. 영상의 몰입도를 배가하는 키의 1인 2역 연기와 파격적인 비주얼을 만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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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아이덴티티(idntt·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의 첫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은 데뷔앨범 ‘유네머멧’으로 11일 출격한다.
유네버멧의 데뷔 앨범은 기존 보이밴드의 형식에 갇혀있지 않은 소년들의 진짜를 담은 음악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다. ‘뉴’(New)를 시작으로 ‘유 네버 멧’(You Never Met), ‘던져’(Storm), ‘보이튜드’(BOYtude), ‘인스턴트 케미스트리’(Instant Chemistry), ‘에고 : 리미트리스’(EGO : Limitless), ‘에덜레슨스’(Adolescence)까지 유네버멧만의 특별한 서사가 담겨 기대를 더한다.
타이틀곡은 팬 투표로 정한다. ‘슈퍼 타이틀 트랙’ 후보는 ‘유 네버 멧’, ‘던져’, ‘보이튜드’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팬들의 선택을 통해 아이덴티티(idntt)의 첫 정체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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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은 12일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로 컴백한다.
‘라우드 앤 프라우드’는 세상의 선입견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앰퍼샌드원의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전곡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That’s That)는 중독성 강한 색소폰 라인과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랩과 래칫 장르가 결합된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가다 보면, 한계를 넘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표현했다.
이 외에도 펑키한 스타일의 팝 댄스곡 ‘삐걱삐걱’(Seesaw), 날카로운 리듬에 팝 요소와 하이브리드 트랩을 결합한 ‘겟 페이머스’, 강렬한 보컬의 에너지가 매력적인 ‘길을 비켜’, 위트 넘치는 멜로디가 생동감을 더해 주는 하우스 팝 댄스곡 ‘일냈어’, 라틴 장르의 ‘아임 다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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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콘텐츠 첫 그룹 앳하트(AtHeart·나현, 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는 13일 첫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로 정식 데뷔한다.
‘플롯 트위스트’는 가요계 비상을 꿈꾸는 앳하트의 세상을 향한 첫 날갯짓과도 같은 앨범이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위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감정을 총 5개 트랙에 담아냈다.
앞서 앳하트는 지난 3월 선보인 프리 데뷔곡 ‘굿 걸’의 뮤직 필름이 1000만 뷰에 육박하며 정식 데뷔도 전에 국내외 탄탄한 팬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한 앳하트가 펼쳐 나갈 이야기는 K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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