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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모라타, 파브레가스 감독 품으로 향한다 ..."의무 이적 임대 계약"

인터풋볼 2025-08-08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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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코모 1907로 이적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모라타의 코모 이적이 확정됐다. 갈라타사라이와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임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모라타는 스페인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신장이 190cm로 장신에 속하지만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다. 이를 바탕으로 오프 더 볼 움직임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공중볼 장악 능력과 박스 안 골 결정력이 수준급이다. 클러치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출신인 모라타는 2010-11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그러나 1군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당시 팀에는 곤살로 이과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등 쟁쟁한 선수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간혹 교체로 출전해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으나 선발로 나서기에는 어려웠다.

결국 2014-15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향했다. 여기서는 포텐을 터뜨렸다. 입단과 동시에 45경기 15골 5도움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그의 활약으로 유벤투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까지 올랐지만 아쉽게 바르셀로나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듬해에도 47경기 12골 9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첼시 시절은 최악이었다. 2017-18시즌 첼시에 합류한 모라타. 당시 등번호 9번을 배정받으며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9번의 저주'를 깨지 못했다.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기록은 48경기 15골 6도움.  두 번째 시즌에는 24경기 9골을 올리며 실망감을 안겨줬다. 특히 박스 안 골 결정력이 매우 심각했고, 이에 올리비에 지루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 밀란 등 여러 팀을 거쳤다. 그리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주전급은 아니었다. 빅터 오시멘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섰기 때문. 모라타는 조연 역할에 그쳤다. 기록은 16경기 7골 1도움.

다가오는 시즌 원 소속팀인 밀란으로 복귀한 모라타. 다시 짐을 싸 새로운 행선지로 떠난다. 바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코모다. 코모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지휘봉을 맡고 있으며, 델레 알리가 속한 팀이다. 로마노는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코모는 밀란으로부터 모라타를 '의무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영입하게 된다. 선수 본인은 오직 코모 이적만을 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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