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61) 대통령 정부 출범이후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대표와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정경심,최강욱은 모두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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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8-08 18:22:09 신고
이재명(61) 대통령 정부 출범이후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대표와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정경심,최강욱은 모두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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