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2027년부터 KF-21 전투기에 공대지미사일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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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27년부터 KF-21 전투기에 공대지미사일 탑재한다

모두서치 2025-08-08 17:3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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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우리 군이 오는 2027년부터 한국형전투기 KF-21에 공대지 미사일을 탑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8일 제17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 운영 전투기(F-4/5) 도태에 따른 부족소요 보충과 미래 전장운용개념에 부합되는 성능을 갖춘 한국형전투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착수해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되며 총 8조814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방추위에서 추가무장시험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당초 2028년 말부터 적용 예정이던 한국형전투기의 공대지 능력을 2027년 전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조기 확보될 수 있게 됐다.

방사청은 "우리 군의 공중 전력 강화는 물론 항공산업의 경쟁력 증대와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추위는 이날 해상작전헬기-Ⅱ 구매계획도 의결했다. 해상작전헬기-Ⅱ 사업은 해군 함정에 탑재하는 노후화된 해상작전헬기(링스)를 대체하는 전력을 국외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오는 2032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총 3조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헬기 대비 체공시간과 표적 탐지능력이 향상된 해상작전헬기를 확보하게 된다"며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탑재 적 잠수함 등의 수중·수상세력 탐지와 신속 공격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 ▲전투용무인수상정 사업추진기본전략 ▲고속상륙정(LSF-Ⅱ) Batch-Ⅱ 사업추진기본전략 ▲리본부교-Ⅱ 사업추진기본전략도 통과됐다.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진행되는 전투용무인수상정 사업’은 최근 전쟁에서 확인된 무인체계의 유용성을 고려, 유도로켓을 탑재하고 근접교전을 수행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총 6094억원이 투입된다.

방사청은 향후 유인 함정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구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전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속상륙정(LSF-Ⅱ) Batch-Ⅱ 사업은 적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초수평선)에서 고속상륙돌격이 가능한 고속상륙정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무인수상정과 동일하게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진행된다. 총 999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되는 '리본부교-Ⅱ 사업'은 노후화된 리본부교를 통과하중과 차로 폭 증대 등 성능이 향상된 리본부교-Ⅱ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총 9078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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