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에 "초대받은 오늘의 시사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오나라는 스프라이트 무늬가 있는 하늘색 셔츠와 남색 하의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오나라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오나라는 현재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서 박석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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