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며, 뱃속에 둘째 아이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비 신부와 딸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인 이민우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8월 7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공식 채널에 '저 이제 장가갑니다. 이민우, 6세 딸 키우는 싱글맘과 결혼 첫 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우는 "이제 장가간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2013년 1월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 함께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비 신부가 사실 홑몸이 아니다. 뱃속에 아이가 있다"고 2세 소식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예비 신부가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며, "오랜만에 봤는데 딸도 있고 이혼도 했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 그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배우 이민정, 모델 야노 시호를 닮은 미모의 예비 신부와 6세 딸, 이민우 세 사람이 마치 오랜 가족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통화에서 이민우는 예비 신부에게 "양양이(태명)는 어때? 배 아픈 건 없어?"라며 뱃속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챙겼다. 그는 "건강하게만 잘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며 자상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앞으로 내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신화 팬덤명)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민우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9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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