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스코팝' 밴드 랭페라트리스 12월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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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디스코팝' 밴드 랭페라트리스 12월 첫 내한 공연

연합뉴스 2025-08-08 13:4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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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랭페라트리스 밴드 랭페라트리스

[민트페이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프렌치 디스코팝'을 내세운 6인조 밴드 랭페라트리스(L'Imperatrice)가 12월 3일 서울 신한카드 쏠(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한다고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가 8일 밝혔다.

랭페라트리스는 우아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의 레트로 디스코, 누디스코, 프렌치 일렉트로닉을 펼치는 밴드다. 2012년 작곡가 샤를 드 부아즈갱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돼 현재까지 정규앨범 3장을 내놨다.

민트페이퍼는 "이들은 프랑스어 가사를 고수하면서도 코첼라, 프리마베라 사운드, 롤라팔루자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 무대에서 환호를 이끌어냈다"며 "랭페라트리스는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과 감정까지 뒤흔들고, 언어 장벽을 넘어 모두가 춤과 리듬으로 하나 되게 하는 무대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랭페라트리스는 이번 내한 무대에서 기존 대표곡과 정규 3집에 담긴 곡들을 다채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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