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최양락이 37년 만에 꿈을 이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 머리 심을 부분을 정했다. 병원장은 "15년 젊게 해드린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김학래랑 다른 스타일로 해달라"며 "똑같이 했다간 (놀림 받는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도 "학래 오빠가 100모 심었으면 최양락은 120모 심어달라"고 하자 원장은 "5000모 심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최양락은 모발이식을 시작했다. 그는 수술대에 긴장한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최양락은 수술에 앞서 뒷머리를 가차없이 밀리자 "머리를 심는다더니 깎고 있냐"고 말했다.
또 그는 평소 술을 많이 마셔 수면마취가 잘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마취제가 들어가자마자 잠들어 출연진 모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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