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행렬 이어져…영동선·양양선 등 혼잡[주말·휴일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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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행렬 이어져…영동선·양양선 등 혼잡[주말·휴일고속도로]

모두서치 2025-08-08 09:2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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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8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휴가철 이동 차량으로 최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토요일인 9일 전국 교통량은 541만대, 일요일은 467만대로 예측됐다. 토요일에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일요일에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9만대 수준이다.

지역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부산 대동 6시간5분 ▲서울-광주 4시간35분 ▲서서울-목포 4시간55분 ▲서울-강릉 5시간5분 ▲남양주-양양 4시간25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15분 ▲부산 대동-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45분 ▲목포-서서울 4시간15분 ▲강릉-서울 4시간10분 ▲양양-남양주 3시간15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요금소 간 통행시간 기준으로,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달라질 수 있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영동선 호법(분)~이천, 원주(분)~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서종~설악, 춘천(분)~내촌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하이패스, 둔내~새말, 서울양양선 인제~내촌, 동홍천~춘천(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는 "8월은 집중호우 등으로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최대인 달"이라며 " 주말 동안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으므로 출발 전 와이퍼와 타이어 마모상태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특히 강우구간을 통과할 때 속도를 20~50% 줄이고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휴가철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와 운전 집중력 저하로 졸음·주시태만 위험이 증가하므로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에서 자주 쉬어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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