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혼 언급 반복에 심경 고백 "조롱 받을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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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혼 언급 반복에 심경 고백 "조롱 받을 이유 없어"

스타패션 2025-08-08 08:5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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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이 이혼 관련 보도가 반복적으로 헤드라인에 오르는 현상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5년’을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밝혔다. 그는 이혼 과정에서 상반된 주장이 오갔지만, 진위 여부를 따지지 않고 합의를 도출했다는 점을 짚으며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구혜선은 이혼 과정이 매우 어려웠음을 털어놓으며 "각자의 피해를 주장하는 것이기에 무척 이기적이며 어려운 과정이었다"고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이어진 글에서 그는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간접적 언급, 아슬아슬한 농담, 해당 사안을 이슈로 유도하는 행동은 2차 가해이자 큰 상처가 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특히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란다”며 "즐거움을 위해 한 말일지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감정 표현이 서툴러 눈물을 보이진 않더라도, 충분히 상처받고 있음을 에둘러 밝혔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은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길 바란다"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구혜선은 연예계에서 종종 소재로 소비되는 사적인 경험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으며, 방송 및 언론, 동료들에게 성숙한 태도와 배려를 촉구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2016년 결혼, 3년 만인 2019년 파경에 이르렀으며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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