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대인대 파열' 콜윌 시즌 아웃 첼시, 김민재 영입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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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대인대 파열' 콜윌 시즌 아웃 첼시, 김민재 영입 계획 ‘없다?!’

풋볼리스트 2025-08-08 0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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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콜윌(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바이 콜윌(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첼시 수비수 리바이 콜윌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로 장기 이탈하게 됐다. 올여름 바이에른뮌헨이 김민재 매각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첼시는 이적설로 연결됐던 팀이다.

하지만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별도의 센터백 영입 없이 기존 자원으로 시즌을 버티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김민재 영입설 역시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22세의 콜윌은 클럽 월드컵 이후 복귀한 첫 훈련 세션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정밀 진단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콜윌은 이제 코밤 훈련장에서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콜윌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8경기 중 35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첼시 수비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에도 포함돼 시즌 종료 후 안도라, 세네갈과의 경기, 그리고 여름 클럽 월드컵에 모두 출전하며 한 시즌을 꽉 채운 주전 수비수였다.

클럽 월드컵에서는 5경기에 나섰고, 특히 벤피카와의 연장 혈투에서는 118분을 뛰며 첼시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향후 6~9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고,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레스카 감독 “추가 영입은 상황 지켜볼 것”

첼시 감독 엔조 마레스카는 콜윌의 부상에 대해 “잔인한 상황이다. 그가 없었다면 작년 우리가 이룬 것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만 수비 보강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은 모르겠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답하며 즉각적인 영입 계획은 없음을 시사했다.

첼시는 현재 요렐 하토(19), 브누아 바디아실, 토신 아다라비오요, 트레보 찰로바, 웨슬리 포파나, 조시 아참퐁 등 기존 자원들로 뎁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 아약스에서 3,550만 파운드에 영입한 요렐 하토는 본래 마르크 쿠쿠렐라의 경쟁자로 좌측 풀백 백업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콜윌의 공백으로 인해 센터백 전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하토는 왼발잡이에 빌드업 능력이 좋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센터백과 풀백을 오갈 수 있는 자원이다. 비상 상황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콜윌의 장기 이탈은 분명한 전력 손실이지만, 첼시는 지금 당장은 ‘기존 자원 내 해결’을 선택한 모습이다. 그러나 프리시즌을 지나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거나, 대체 자원의 퍼포먼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새로운 선택지를 모색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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