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황 작가는 세계 3대 원예 박람회 중 하나인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메달과 최고상을 동시에 받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한국 정원을 조성한 생생한 경험, 생태·환경적 위기와 예술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특별 강연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11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index)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연 당일 잔여 좌석에 대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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