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8일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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