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장동혁, 특검 '尹 강제 인치' 논란에 "인권탄압" "고문행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문수·장동혁, 특검 '尹 강제 인치' 논란에 "인권탄압" "고문행위"

모두서치 2025-08-07 20:39:0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김건희 특검팀의 체포영장 재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 논란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무리하게 강제 구인하려다가 윤 전 대통령이 다쳐서 구치소 내 의무실에 입원했다"며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탄압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검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장하지 않고 잔인하게 강제력을 동원함으로써 불상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탄압과 무리한 강제구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후보는 페이스북에 "정치특검이 망신주기식 수사를 넘어 고문행위까지 자행하고 있다"며 "특검은 '부상 우려'가 있어 체포 집행을 중단했다고 브리핑했으나, 오히려 '부상을 은폐'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불리한 국면마다 정치특검의 무리한 행동이 나오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라면서 "인권마저 짓밟는 정치특검의 망나니 칼춤에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조경태 후보는 페이스북에 "윤 피고인의 2차 체포영장 집행 거부는 구차하고, 구질하고, 비루하고, 추하고, 부끄럽다. 무슨 말로도 표현이 불가하다"며 "목불인견이다.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위신이고 뭐고 모든 것을 포기한 모습에 망가짐의 바닥을 본다. 측은지심도 아깝다"고 적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