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13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본촌산단의 한 공사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쓰러진 천공기가 전신주를 건드리면서 주변 공장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1시간여만에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천공기가 쓰러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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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13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본촌산단의 한 공사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쓰러진 천공기가 전신주를 건드리면서 주변 공장 정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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