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토반서 너무 빨리 달려서 곤경에 처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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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토반서 너무 빨리 달려서 곤경에 처한 운전자?

더드라이브 2025-08-07 17:2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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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한 포르쉐 운전자가 시속 75마일(약 120km/h) 아우토반 제한 구간에서 시속 199마일(약 321km/h)로 주행하다 적발됐다. 이는 제한속도보다 시속 124마일(약 201km/h) 초과한 속도다. 이로 인해 해당 운전자에게는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도 함께 내려졌다.

아우토반은 일반적으로 속도를 자유롭게 낼 수 있는 도로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제한속도가 설정된 구간이 다수 존재한다. 한 운전자는 이를 직접 경험하게 됐고, 현재 중대한 처벌에 직면해 있다.

독일 당국에 따르면 마그데부르크 인근 A2 고속도로의 제한속도 구간에 단속용 트레일러가 배치돼 있었다. 단속 중, 한 대의 차량이 시속 199마일로 주행하는 것이 포착됐으며, 해당 구간의 제한속도는 시속 75마일이었다. 이는 제한속도보다 무려 시속 124마일을 초과한 것이다.

경찰은 이번 위반에 대해 900유로(약 145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해당 운전자는 운전면허 벌점 2점과 3개월간의 운전 금지 처분을 받게 됐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공개하며 “제한속도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도로 위에서의 안전을 확보해 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막대한 벌금, 벌점, 운전 금지 처분을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담고 있지는 않았지만, 독일 공영방송은 해당 차량이 포르쉐 파나메라이며 운전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어떤 트림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최상위 모델인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771마력(575kW / 782PS)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02마일(약 325km/h)에 달한다.

흥미롭게도, 이 매체는 같은 도로에서 시속 259마일(약 417km/h)로 주행한 부가티 운전자의 사례도 언급했다. 해당 사건은 2021년에 발생했으며, 당시 당국은 이 운전자가 불법 경주를 했는지를 조사했다. 하지만 이후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충분한 정황이 없다”라는 이유로 수사는 종결된 바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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