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또 한 명의 일본 국가대표 선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비게 됐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우리 구단은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도안리츠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다"라고 알렸다.
현재 27세로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도안은 감바 오사카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0217년 네덜란드 FC 흐로닝언 입단으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PSV 에인트호번,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등에서 뛰었다.
도안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0골 8어시스트로 두 자리 수 득점을 돌파해 팀의 UCL 예선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직전 시즌 오마르 마르무시에, 이번 여름 위고 에키티케 등 주요 공격 자원을 잃은 프랑크푸르트가 도안을 영입했다.
마르쿠스 크뢰셰 프랑크푸르트 단장은 "도안은 지난 몇 년간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 왔으며, 우리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로서 풍부한 국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프라이부르크에서 뛰어난 기술, 속도, 그리고 정신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 도안이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