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4.29포인트(0.65%) 오른 4만1059.15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47포인트(0.74%) 뛴 2만6956.82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21.35포인트(0.72%) 상승한 2987.92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4일 이래 2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에는 단기적인 과열, 미국 반도체 정책에 대한 영향을 우려한 매도세가 우세했다.
하지만 향후 일본주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 움직임이 확산했다. 이날은 한국시간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된 날로, 일본은 15% 상호관세가 부과된다. 관세 우려에도 증시가 상승한 모습이다.
특히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큰 폭 상승한 점도 투자자의 심리를 자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일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면서 도쿄증시 반도체 관련주는 하락했다.
도요타자동차의 결산이 장 마감 1시간 30분 전인 오후 2시에 발표되면서 관망하려는 세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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