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고검·지검은 극한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송강 광주고검장을 비롯해 신임 검사, 수사관 등 5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송 고검장은 "검찰은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민생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적극 헌신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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