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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경남 남해군이 홍익관광개발과 ‘남해 송정 대관람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군은 해당 사업의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홍익관광개발은 대관람차 및 부대 시설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와 제반 경비를 전액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미조면 송정리에 직경 90m, 250여 인승의 대관람차를 건립해 기념품샵, 포토존, 휴게공간 등 관광 콘텐츠를 조성할 계획이다. 착공 예정 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세부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협의를 본격화하고, 향후 주민설명회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송정 대관람차는 단순한 랜드마크 조성이 아니라 남해 관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쏠비치, 설리스카이워크 등 기존 관광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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