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이강인 절대 안 판다" 보도에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亞 시장 위해 LEE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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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이강인 절대 안 판다" 보도에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亞 시장 위해 LEE 관심

인터풋볼 2025-08-07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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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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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도 다시 연결됐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알레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현재 이적시장에서 활발하다. 전력 보강 목적을 넘어서 구단 브랜드 강화까지 노린다. 글로벌 관점에서 이적시장은 중요한데 아시아 시장 진출도 필요하다. 이강인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선 매우 좋은 옵션이다. 잉글랜드, 이탈리아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PSG와 아직 이적 허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이 전력 강화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다른 선수가 나가야 한다. 나후엘 몰리나, 코너 갤러거 등이 나가야 비EU 선수 확보가 가능해진다. 2023년에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로 갈 가능성이 있었지만 PSG가 가로챘다. 스쿼드 공간이 생기면 상황이 바뀔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PSG에서 벤치 자원이 됐다. 지난 시즌 PSG는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우승을 하면서 트레블에 성공했고, 이강인은 아시아 최초 트레블 일원이 됐는데 제대로 나서지 못했다. 중요 경기에선 종적을 감춘 이강인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중에 계속 이적설이 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인 나폴리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PSG 이탈 문이 닫혀 있다. 이강인은 이적을 원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적을 일축하기도 했지만 현재 이강인 입지를 고려하면 이적을 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아틀레티코가 노린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서 활약을 할 때부터 아틀레티코는 관심을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알렉스 바에나, 다비드 한츠코, 조니 카르도소, 티아고 알마다, 마테오 루제리, 마르크 풀빌 등을 데려오는데 이적료 1억 5,300만 유로를 썼다. 엄청난 이적료를 활용하면서 세대교체, 전력 보강을 동시에 추진하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데려와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고 아시아 시장까지 개척하려고 한다.

사진=PSG
사진=PSG

이강인 선택이 중요하다. 이강인은 2일 용산에서 열리 아디다스 행사에서 "경기를 뛰지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UCL 결승이 가장 특별했다.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같이 함께 한 게 좋았다. 모든 선수들이 꿈꿔온 경기에서, 비록 출전하지 못했지만 특별했다. 앞으로 뛸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면서 PSG 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앞으로 각오를 밝히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상황이 이어지면 이적을 결심할 수 있다. 이강인이 떠난다고 하면 PSG도 허락을 하고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적이 이뤄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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