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집중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5곳(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의 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시간을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기존보다 늘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희망 진학계열에 맞는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돕는다.
센터 상담협력교사들의 토요일 오전 상담시간을 새로 마련했으며, 일주일 2차례 했던 평일 상담도 매일 오후 9시 40분까지로 늘렸다.
대입지원관 상담도 평일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센터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대학별 전형 요소와 전년도 합격 사례, 최신 입시 동향을 종합 분석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상담받을 수 있다.
전성아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지속해 진학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과 정시 집중 상담 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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