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오는 18일부터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5일 노원시니어클럽과 '경로당 중식 제공 확대를 위한 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리는 지역 내 노원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먹다반하다'가 맡는다.
식사일 사흘 전까지 노원시니어클럽으로 전화·문자로 주문하면 조리 당일 직접 배달해준다. 반찬은 1인당 2천원이며 3종이다. 최소 주문 수량은 15인분이다.
결제는 경로당 운영비 체크카드 등을 통해 이뤄진다. 식사 후에는 다회용 용기를 회수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누리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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