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3:1 모랄레스,
산체스 사이그너 조건휘,
최성원 최원준1 체네트도 64강
김준태(하림)는 6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채리티챔피언십’ 128강전에서 로빈슨 모랄레스(휴온스)를 세트스코어 3:1(15:1, 3:15, 15:4, 15:4)로 제압했다. 김준태는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은 2세트 7:4로 앞서가던 5이닝에 뱅크샷 두 방 포함, 끝내기 하이런 8점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4세트 역시 5이닝에 터진 하이런 7점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김준태 애버리지는 2.526이었다.
올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배)에서 준우승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윤계한을 맞아 애버리지 2.368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15:2, 15:11, 15:4)으로 이겼고,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도 김원섭을 3:1(15:4, 15:7, 9:15, 15:11)로 물리치고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한 조건휘(SK렌터카) 최원준1(에스와이) 최성원(휴온스) 륏피 체네트(하림), 박기호, 강상구 김현석1도 128강을 통과했다.
반면 김병호(하나카드)는 김남수에게 0:3, 이충복(하림)은 이태희에게 승부치기로 져 탈락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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