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17일 만에 94.6%를 넘었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1천357만1천658명으로 지급 예정액은 2조1천826억원이다.
지난달 21일 신청 업무가 시작된 이래 지난 6일까지 17일간 도내에선 지급 대상의 94.6%인 1천284만3천153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금액은 2조649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소비쿠폰 신청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각 시군이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접수한 건수는 1만2천923건이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찾아가는 신청' 등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 누구나 쉽게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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