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구도일 캔 두잇’ 시즌3 공개···샤힌 비전 담은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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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구도일 캔 두잇’ 시즌3 공개···샤힌 비전 담은 응원 메시지

이뉴스투데이 2025-08-07 09: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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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광고 스틸컷.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 2025 광고 스틸컷. [사진=에쓰오일]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에쓰오일(S-OIL)은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 시즌3 신규 광고를 지난 1일부터 TV를 통해 방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에쓰오일이 추진 중인 석유화학 대형 프로젝트 ‘샤힌(Shaheen)’을 중심으로 미래 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언제나 꿈을 꾸는 애, 너지!”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다양한 구도일 캐릭터가 그려진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책 표지에 적힌 ‘샤힌’은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의미하며, 미래 성장에 대한 상징으로 등장한다.

이어 거대한 구도일 캐릭터가 “뭐든지 할 수 있는 애, 너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샤힌City의 고속도로가 구도일 얼굴의 행성과 고리로 변신하며 “어디든 갈 수 있는 애, 너지!”라는 응원을 이어간다. 에쓰오일은 이러한 연출을 통해 회사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 정신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이번 광고는 풍부한 색감의 풀 3D 영상, 다양한 질감의 캐릭터, 생동감 있는 동작 등 트렌디한 시각적 요소를 반영했으며, 특히 인기 작가 단지와의 협업을 통해 광고 속 3D 비주얼을 완성했다.

광고의 CM송에서는 “애! 너지”와 “에너지”를 결합한 언어유희가 활용돼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에쓰오일은 TV 광고를 넘어 소셜미디어 숏폼 콘텐츠 ‘에-오-응원송(Song)’ 시리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을 슬로건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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