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5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의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다.
우선, 윤 의원은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교육·돌봄 프로그램, 공공임대주택, 의료기관 등 생활 인프라의 체계적인 확충을 제안했다.
이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천BIX 산업단지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지원과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종합적인 계획의 수립도 함께 요구했다.
윤 의원은 관광 산업에 대해서는 단순 방문에 그치는 형태를 넘어서, 숙박과 소비가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제시했으며, 통일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지금의 준비와 실행이 연천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연천을 머물고 싶은 도시, 돌아오고 싶은 고향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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