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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교 웰컴 페스트는 호주의 대표적인 대학 축제로, 재학생들이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다. 올해는 56개 브랜드와 시드니 대학교 소속 111개 클럽 등 총 180여개 부스가 참여했고, 약 3만 5000명의 학생들이 몰렸다.
대상 오푸드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오푸드 앳 오위크’ 부스를 운영했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오푸드는 호주에서 생산한 만두와 볶음밥을 비롯해 컵떡볶이, 김치컵라면 등 간편식 제품 시식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드니 내 오푸드 제품 판매처를 안내하는 구글맵 연동 지도, ‘틱톡’ 기반의 게임형 필터와 챌린지 등 실용성과 재미를 더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여 현지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스 행사에 참여한 크리스탈 수티오노씨는 “최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면서 K푸드에 관심이 생겼지만, BBQ 외에는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었고 한식당을 방문하는 것도 다소 부담스러웠다”며 “이번 행사에서 김치볶음밥 등 오푸드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판매처가 표시된 구글맵 지도와 간단한 조리법까지 확인하니 기숙사에서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용인 대상 호주법인 대표는 “호주 내 다양한 배경의 MZ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오푸드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맛과 재미를 모두 갖춘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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