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RE100 추진단' 출범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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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RE100 추진단' 출범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

센머니 2025-08-07 01: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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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부 제공
사진=국토부 제공

[센머니=현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RE100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코레일은 지난 대전사옥에서 'RE100 추진단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활성화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 RE100 추진단은 정부의 최우선 정책인 RE100을 철도 분야에서 빠르고 광범위하게 추진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미래발전, 환경운영, 지원 등 5개 세부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탄소중립 분과는 에너지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재생에너지 분과는 철도망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운송 모델 개발과 태양광 발전 계획 등 에너지 절감 전략을 세운다. 미래발전 분과는 LNG열병합발전소 시범사업과 수소전기동차 실증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형 과제를 발굴한다. 환경운영 분과는 대기, 토양, 수질 등 환경경영 업무를 담당하며, 지원 분과는 과제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정부 정책 및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여 민관 협력 확대와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박영식 코레일 RE100 추진단장은 "환경과 에너지를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제가 아닌, 미래 성장과 ESG 경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전력소비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에너지 전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레일의 미래발전 분과에서 연구 중인 수소전기동차는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전기동차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며,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기술은 철도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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