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특급 에이스 코디 폰세가 또 한 번 존재감을 보였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60승 3무 39패를 기록하며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승률(0.04 차이)에서 앞서 리그 1위에 복귀했다.
한화의 특급 에이스 폰세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폰세는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14승 째에 도달했다. 개막 후 선발 14연승을 만든 폰세는 타이 기록에 도달했다.
KBO리그 개막 이후 선발 최다 연승 기록은 2003년 정민태(현대 유니콘스), 2017년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가 보유 중이었는데, 폰세 역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화는 초반부터 득점을 올렸다. 1회초 2사 1,2루 기회를 만든 한화는 리베라토와 문현빈의 연속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다.
한화가 기세를 이어갔다.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리베라토가 우중간을 넘기는 120m짜리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4-0). 이후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5-0).
5회초 KT가 추격에 나섰다. 황재균과 장준원에게 연이어 2루타를 치며 KT가 한 점을 만회했다.
한화는 9회초 역전 허용 위기를 맞았다. 마무리 김서현의 난조가 이어지며 4-5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1사 1,3루에서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상대 스퀴즈가 실패하고 포수 최재훈이 3루주자 강백호를 저격해 아웃시키며 위기를 무마했다. 이어 한승혁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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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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