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외신들은 8월 초부터 인도 공군이 4.5세대 전투기인 KF-21을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들은 KF-21의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성능 개량 가능성이 인도의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국방 정책과 들어맞을 수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하지만 인도 공군 고위 관계자는 이런 주장을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그는 "KF-21은 인도의 국방 조달 전략과 맞지 않고, 한국 정부나 KAI로부터 어떤 공식 제안이나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 공군 역시 이 기종에 관심을 보이거나 평가에 포함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 27조원 시장, '자주국방' 앞세워 문턱 높여
인도 정부는 국방 분야에서 '자주국방' 기조를 최우선에 두고 자국산 무기 개발과 생산을 힘껏 장려하고 있다. 현재 운용 중인 경전투기 '테자스(Tejas)'와 개발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 'AMCA'가 대표적이다. 이런 배경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해외 전투기를 새로 도입하는 것은 인도의 전략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불과 하루 전에 올라온 기사 ㅋㅋㅋㅋㅋ
복병?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 좀 그만 마셔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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