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대구 중구청이 ‘2025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지방자치단체 ‘구(區)’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중구청에 따르면 ‘소셜아이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콘텐츠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우수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중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은 올해 ‘중구 ing’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다함께 행복한 역사문화 도시’를 주제로 감성적인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중심의 콘텐츠 구성으로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도시 고유의 감성과 신뢰를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부합하는 세련된 이미지 구성과 콘텐츠 완성도가 돋보인다”는 심사평이 더해지며 공공기관 계정 운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중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는 구정 안내 숏폼 영상, 주민이 함께 만드는 콘텐츠 등 소통형 SNS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소셜미디어는 이제 구정 홍보의 핵심 창구가 되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로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중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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