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마지막 인천 원정…SSG, '은퇴' 오승환 위한 간단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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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마지막 인천 원정…SSG, '은퇴' 오승환 위한 간단한 행사 마련

모두서치 2025-08-06 19: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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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은퇴 이전에 마지막으로 인천을 찾을 '끝판대장'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을 위해 간단한 행사를 마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SG 구단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 전 은퇴하는 오승환을 위한 간소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 김광현이 오승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단체 사진을 찍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 구단은 6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오승환의 은퇴를 발표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환이 은퇴를 결심했다"며 "오승환은 지난 주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유정근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삼성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타 구단과 오승환의 은퇴 투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KBO는 오승환의 은퇴 소식을 접한 뒤 은퇴 투어 논의를 이제 막 시작했다. 삼성을 제외한 9개 구단과 협의가 필요해 아직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삼성의 인천 원정은 7일 경기가 마지막이다.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 1군 엔트리 등록 없이 1군 선수단과 동행할 계획인 오승환은 7일 인천 연수구 한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SSG는 간소하게나마 행사를 준비해 오승환이 인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당일 선발 투수가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김광현도 오승환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

SSG는 "은퇴 투어 기념 선물은 오는 9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전달할 예정"이라며 "삼성 구단과 협의를 통해 가능하다면 이벤트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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