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자 우리ESG] LS, 그룹 차원 안전경영 박차…전 계열사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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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 우리ESG] LS, 그룹 차원 안전경영 박차…전 계열사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뉴스락 2025-08-06 15:4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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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임직원들이 2024년 3월, 여수기지에서 안전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무재해 40년 달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뉴스락]
E1 임직원들이 2024년 3월, 여수기지에서 안전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무재해 40년 달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뉴스락]

[뉴스락] LS그룹이 2021년 ESG위원회 출범 이후 그룹 차원의 안전경영 강화에 본격 나서면서 계열사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LS그룹은 2021년부터 지주회사 내 ESG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그룹 관점의 ESG 방향성 정립과 정책 변화 대응, 각 사 ESG 실행 모니터링 및 지원 등 그룹의 ESG 경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LS는 '안전', '환경', '윤리'를 그룹 경영의 근간으로 삼고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그룹 차원의 기본 지키기 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올해 3월 민간에너지 업계 최장인 무재해 41년 기록을 달성했다.

1984년 여수기지 운영 개시 이래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하고 있다.

E1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안전환경포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 관련 시스템 구축 및 보강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비상대응훈련, 긴급구조훈련 등 자체 훈련뿐 아니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은 HSE(안전·보건·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안전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사 안전 전담본부인 안전경영총괄을 운영하고 안전보건경영위원회 등 자체 기구를 통해 안전관리를 한층 체계화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안전보건관리 경영시스템 인증인 'ISO45001'을 모든 사업장에 적용하는 등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LS전선은 중소 협력사와 개발한 아이체크(i-Check) 진단/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이체크는 전력케이블과 전기설비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해 발열과 부분방전 등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전력계통 이상에 의한 정전, 화재 등의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작년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아이체크 모니터링 시스템이 본격 설치되기 시작했으며, 전력 사용량이 많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철강 등 국내외 기업들도 아이체크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스템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민간 부문 공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 전경. LS그룹 제공 [뉴스락]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 전경. LS그룹 제공 [뉴스락]

LS일렉트릭은 안전환경지원부문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청주, 천안, 부산 각 사업장 환경안전팀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ESH(Environment, Safety, Health)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된 이후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은 기존 7,500대에서 2만 대로 확대됐고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절감됐다.

불량률도 글로벌 스마트 공장 수준인 6PPM(백만분율)으로 급감하면서 생산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LS MnM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법이 요구하는 사항보다 높은 수준의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2022년부터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표해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LS MnM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26% 감축,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산사업장의 작년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5만295GJ(기가줄)로 2022년(621GJ) 대비 약 403배 급증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작년 온산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49만3516tCO₂eq(이산화탄소환산t)으로 2022년 대비 약 7% 줄었다.

LS엠트론은 2009년 녹색기업 지정 이후 환경오염물질 저감 및 자원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전사 5대 환경안전 수칙'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라 위험성평가를 정기·수시로 실시하고 중대재해위원회에서 평가 결과를 다뤄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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