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간당 20∼30㎜ 장대비에 도로 침수·나무 전도 속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원 시간당 20∼30㎜ 장대비에 도로 침수·나무 전도 속출

연합뉴스 2025-08-06 15:34:16 신고

3줄요약

119에 피해 신고 9건 접수…강원도, 재난 비상 1단계 가동

침수된 도로(왼쪽)와 쓰러진 나무 침수된 도로(왼쪽)와 쓰러진 나무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6일 오전 한때 시간당 20∼30㎜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강원지역에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거나 도로가 빗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와 관련해 나무 전도와 도로 침수 각 4건과 낙석 1건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서 안전조치 하거나 관계 기관에 알렸다.

피해는 철원, 춘천, 양구, 양구, 인제, 홍천 등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는 오전 한때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홍천 아홉싸리재 85㎜, 철원 외촌 83㎜, 춘천 남이섬 75.5㎜, 인제 신남 72.5㎜ 양구 해안 60.5㎜, 고성 오호 58.5㎜, 양양 하조대 48㎜, 속초 42.9㎜ 등이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중·남부 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도는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책 회의와 상황관리, 사전점검, 비상근무 등에 나서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conany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