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 미래산업은 중국의 반도체 기업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 총 126억8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하반기 수주 잔고 확대를 본격화했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지난 6월 26일 CXMT와 34억8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지난달 14일 35억2000만원, 이날 56억8000만원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래산업은 CXMT에 고사양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두 회사의 기술력 협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이번 연속적인 계약은 회사의 제품 경쟁력과 신뢰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며 "하반기 수주 잔고 증가와 함께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과 시장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144만8457주(32.3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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