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 바라기' 여명, '모솔연애' 출연 소감 "서툴렀지만 진심 다했다" [★해시태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목 바라기' 여명, '모솔연애' 출연 소감 "서툴렀지만 진심 다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2025-08-06 15:31:3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모솔연애' 김여명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출연자 여명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주 햇살 된 지 벌써 1년! 처음 연애의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서투른 면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했기에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같이 응원해 주시고 공감해 주신 팬분들, 메이크오버를 도와주신 으뜸쌤과 한나 언니, 잊지 못한 순간을 만들어 준 멤버들과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럽유"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를 보살피고, 모솔 동료 출연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모솔연애' 촬영 당시 여명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



한편 여명은 은행권 취업이 목표인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모솔연애'에서 일편단심 정목을 1순위로 꼽았으나 이뤄지지 못했다. 재윤의 원픽이기도 했다.

사진 = 여명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