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Citi)는 2분기 수출 호조와 재정 확장을 이유로 지난 7월 말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6%에서 0.9%로 0.3%포인트 올려잡았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재정 부양책 효과를 근거로 지난 6월말 0.6%에서 지난달 말에는 0.7%로 높여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이달 1일 한·미 무역협상 타결을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1.2%로 높여잡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2%를 제시했다.
한은은 이달 28일 수정경제 전망을 통해 새로운 전망치를 제시한다. 5월 전망 당시에는 올해 성장률을 0.8%로, 내년 성장률은 1.6%로 제시했다.
다만 32조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과 한·미 무역 협상 타결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다. 한은 측은 추경 효과로 0.1%포인트 플러스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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