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지회(회장 지영섭)는 5일,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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