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 후계자, 현재로선 밴스가 가장 유력"…루비오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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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후계자, 현재로선 밴스가 가장 유력"…루비오도 언급

모두서치 2025-08-06 11:2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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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후계자로 JD 밴스 부통령이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 미국 CBS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명식 중 밴스 부통령을 마가(MAGA) 후계자로 보는지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아직 논의하긴 이르지만, 밴스는 분명히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선 가장 선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언급하며 "그는 JD와 어떤 형태로든 협력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공화당에 다른 놀라운 인물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자신의 후계자로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종종 언급했다. 하지만 특정 인물을 가장 선호하는 인물로 꼽진 않았다.

지난 5월 NBC와 인터뷰에서 후임자로 누굴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너무 이르지만, 내겐 부통령이 있고 보통은 그렇게 된다"며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은 2028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모두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이후 트럼프 충성파로 돌아선 인물이다.

다만 현재로선 둘 모두 대선 출마 야망을 자제하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4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대선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며 "그 시점이 되면 대통령과 논의할 것이고, 우리가 뭘 원하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도 지난달 폭스 인터뷰에서 "밴스 부통령이 출마를 원한다면 훌륭한 후보가 될 것"이라면서 "국무장관이 내 경력의 정점이 된다면 만족할 것"이라고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3선 출마 여지를 남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다시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아마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그러면서 "출마를 하고 싶긴 하다. 역대 최고의 여론조사 숫자를 받고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미국 헌법상 대통령 3선은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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