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한국금거래소 8월 6일 기준 24K 금시세는 내가 살 때 3.75g당 65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전일 대비 1,000원(0.15%) 상승한 가격이다. 24K 금을 판매할 때의 가격은 550,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0.18%) 상승했다.
18K 및 14K 금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으로 별도 공시되지 않았지만, 14K 금을 판매할 때는 313,500원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전일 대비 500원(0.16%)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백금은 전일 상승세에서 벗어나 하락세를 보였다. 백금의 경우, 내가 살 때 252,000원으로 4,000원(-1.59%)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207,000원으로 3,000원(-1.45%) 하락했다.
순은 또한 소폭 상승했다. 순은을 살 때는 7,420원에 거래되어 전일 대비 50원(0.67%) 상승했으며, 판매 가격은 5,910원으로 40원(0.68%) 상승했다.
오늘 금시세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백금은 하락하면서 귀금속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금과 백금의 가격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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