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국민께 심려끼쳐 죄송”
투데이코리아
2025-08-06 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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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해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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