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팜앤푸드가 '오프라이스(O'Price)'의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여름철 냄새 걱정을 줄인 높은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각광받으며 2024년 10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15만개를 돌파했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오염과 얼룩 세척력은 물론 탈취력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탈취력 및 미세먼지 오염포 세척력 테스트를 완료해 그 기능성을 입증 받았다. 순한 중성 세제를 사용해 탈색이나 이염 없이 의류 본연의 색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섬유 손상을 최소화해 아기 옷이나 민감한 소재 세탁에도 적합하다.
안정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코코넛으로부터 합성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형광증백제, 인산 등 10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EWG(화장품 성분 안전성) 등급에서 1등급을 받아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찬물에서도 100% 용해돼 잔여 세제 걱정 없는 세탁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오늘(6일)부터 상시로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2.5L 용량 4개 구성에 8900원의 단독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를 포함한 오프라이스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킴스클럽 매장과 이랜드몰 등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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