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마마무 문별이 본연의 시크감을 강조하며 새 앨범 속 다채로운 분위기들을 예고했다.
6일 RBW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문별 미니 4집 'laundri'의 세 번째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퍼 아우터를 중심으로 본연의 시크매력을 강조하는 세련된 면모의 문별이 묘사돼있다.
특히 오묘한 블루컬러 렌즈와 화려한 스타일링의 매치는 레이스를 활용한 스포티한 블록코어 룩, 타이를 리폼해 멋을 낸 록 펑크 스타일링 등에 이은 문별만의 풍성한 음악매력들을 예고하는 듯한 인상으로 관심을 끈다.
한편 문별은 오는 20일 미니 4집 'laundri'를 발표, 타이틀곡 'Goodbyes and Sad Eyes'로 활동을 재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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