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지동원이 호주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매카서FC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출신 지동원의 합류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입을 발표했다.
지동원 역시 “내 커리어 마지막 도전이다”며 매카서 이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동원은 전남드래곤즈 유스 출신으로 2010년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2011년 선덜랜드를 통해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이후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를 통해 독일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지동원은 2015년 아우크스부르크를 통해 독일 무대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2017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지동원은 2024년 수원FC로 이적했고 김은중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마쳤다. 47경기에서 6골 4도움의 공격 포은티를 기록했다.
커리어 막바지 도전 의식이 꿈틀거렸고 호주 리그와 이해관계를 맞췄다. 수원FC 역시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적을 허락했다.
수원FC는 “지동원은 베테랑으로서 선수단에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였고 경기장 안팎에서 헌신적인 태도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며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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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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