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한 달 사이 故송영규·강서하 떠나보냈다…"명복을 빕니다" 먹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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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한 달 사이 故송영규·강서하 떠나보냈다…"명복을 빕니다" 먹먹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8-06 00: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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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주현이 연이은 연예계 비보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지난 4일, 배우 고(故)송영규의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56세.

이 가운데 박주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진심어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최근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바. 그러나 송영규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송영규는 지난달 25일을 끝으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다.

그밖에도 박주현은 지난달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배우 故강서하(본명 강예원)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던 바. 한 달 사이 연이어 전해진 지인들의 비보가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故 강서하는 지병인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당시 박주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원아...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예쁜 웃음 계속 간직하길"이라는 글을 통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누리꾼들도 "너무 가슴 아픈 일",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 물결을 더했다.

한편 故 송영규는 지난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배우 손석구, 류수영, 조정석, 남궁민, 이종원, 염정아 등 연예계 선후배와 관계자들은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故강서하, 엑스포츠뉴스 DB, 사진공동취재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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