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한테 밀렸던 ‘그 공격수’, 도르트문트 간다? 독일 1티어 기자 “5년 계약 제시, 이번주 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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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한테 밀렸던 ‘그 공격수’, 도르트문트 간다? 독일 1티어 기자 “5년 계약 제시, 이번주 회담 예정”

인터풋볼 2025-08-05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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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비우 실바를 도르트문트가 주시하고 있다. 이미 5년 계약을 내밀었다.

독일 축구 소식을 잘 아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실바에게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몇 주 동안 그를 리스트에 올렸다. 도르트문트는 실바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고, 아직 울버햄튼과 합의는 없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포르투에서 성장해 엄청난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울버햄튼 원더러스였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실바를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41억 원)에 영입했다.

실바는 첫 시즌 37경기 6골 3도움을 만들었지만, 2021-22시즌을 앞두고 입지가 흔들렸다. 당시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영입한 뒤 실바의 출전 시간이 줄었다. 26경기 3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결국 실바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안데를레흐트로 임대를 택했다. 그는 28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한 뒤 시즌 도중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를 떠나 19경기 5골 2도움을 만들었다.

2023-24시즌 실바가 울버햄튼에 복귀했지만 입지가 변하지 않았다. 당시 황희찬이 31경기 13골 3도움을 몰아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실바는 다시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나 25경기 6골에 그쳤다.

반전이 있었다. 지난 시즌 실바가 라스팔마스로 임대를 떠난 뒤 기량이 만개했다. 그는 25경기 10골 3도움을 몰아쳤다. 자연스럽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명문 팀들이 실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적극적이다.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진지하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미 실바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실바의 대리인들, 울버햄튼, 도르트문트 사이 회담이 이번 주에 열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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